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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독자기고]형산강 따라 학위논문 쓰다
어쩌다 대학․대학교를 세 곳이나 다녔다. 대학원에는 학위논문을 제출한다. 아예 원에서는 입학할 때 학습계획으로 졸업논문을 계획하여야 한다. 특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15일
[독자기고]시래동(時來洞)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.(6)
- 지난호에 이어 시래천(時來川) 북쪽으로 윗시래가 있어 상시래(上時來)라고도 하는데 처음 마을이 형성될 때는 그리 크지않은 마을이었으나 점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15일
[사설]왜곡된 지진 보도로 경주는 분노하고 있다
언론은 사건을 키우고 확대 보도해야 국민의 관심을 받는다. 맞다. 맞는 말이다. 팩트만 있으면 아무리 과잉 보도를 해도 제재를 받지 않는 것이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08일
[독자기고]강 따라 교육 현장논문 쓰다
1972년 교육대학 2학년 때 한국교육의 이념, 목적, 내용, 방법 등에 관한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곳인 “한국교육개발원(KEDI)”이 설립되었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08일
[독자기고]시래동(時來洞)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.(5)
- 지난호에 이어 경주법주는 1974년 미국 포드 대통령 환영만찬회(歡迎晩餐會)를 비롯하여 외국 국가원수(國家元首) 방문 때나 각종 국제행사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08일
[사설]주낙영의 이택상주(麗澤相注), “누가 내 등잔에서 불을 붙여가도 불은 줄어들지 않는다”
이택상주(麗澤相注)라. 주낙영 시장이 내년에는 이택상주의 마음으로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. 이택상주는 공동체의 힘을 말한다. 두 개의 연못을 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01일
[독자기고]잊어버린 강, 신라 형산강
그렇게 강을 떠났다. 앉은뱅이밀이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떠났다. 도회지로 떠났다. 언제나 떠나지 못 할이라고 생각하였다. 강을 잊어버리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01일
[독자기고]시래동(時來洞)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.(4)
시래동 225번지에는 특산품(特産品)인 주식회사 경주법주가 있다. 경주법주는 승려(僧侶)들이 마시는 술이라고 하여 불법(佛法)에서 법주(法酒)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2월 01일
[사설]사회복지 분야 예산 ↑ 경주의 미래는 밝다
경주시가 내년 예산 1조 9000억 원을 편성하면서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많은 5152억 원(27.1%)편성 했다고 한다. 이는 저소득층과 복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24일
[독자기고]딱실못을 나와서
  형산강에 살면서 무엇이라도 배운다. 배움에 갈망하였다. 교사로 근무하면서도 미래를 생각하니 예서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24일
[독자기고]시래동(時來洞)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.(3)
경주시 시래동 산2번지 일대를 광산(光山), 광대방 또는 광대배이라고 한다. 이는 옛날 산기슭에 대단한 부자(富者)가 살고 있었다. 부친(父親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24일
[사설]주낙영의 뿌리 깊은 목민관 정신
경주시가 다산 정약용의 목민상을 수상했다. 그것도 목민 정신의 율기, 봉공, 애민 등 3개 분야에서다. 주낙영 시장이 목민관으로서 갖춰야 할 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17일
[독자기고]강을 떠나지 못 하는 이유
지나고 보니 나도 범시민에 끼이고 말았다. 태어나고, 자라고, 걱정을 해 주던 부모님 밑에서 공부하고, 성장하여 훌쩍 어느 날 부모님 곁을 떠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17일
[독자기고]시래동(時來洞)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.(2)
- 지난호에 이어 동(洞)의 남쪽 시래천(時來川)을 중심(中心)으로 형성된 마을로써 동(東)으로 마동과 남(南)으로는 외동읍 괘릉과 방어리와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17일
[사설]‘숭덕전 제례’는 높이 평가돼야 한다
조상숭배는 조상에 대한 일련의 종교적 신념과 행위를 말하며 제례는 조상숭배의 일종으로 의례적 행위에 한정된다고 볼 수 있다. 거의 모든 사회에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10일
[독자기고]포항 물회
1973년 초짜 선생을 할 때다. 그날도 교감선생님과 함께 포항나들이를 하였다. 오후 늦은 시간 포항 시내버스정류장에 내렸다. 오거리 죽도시장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10일
[독자기고]시래동(時來洞)은 때를 기다린다는 뜻의 마을이름이다.(1)
  행정동(行政洞)으로 불국동에 속하고 법정동(法定洞)은 시래동(時來洞)이다. 조선 후기에는 경주군 내동면(內東面)으로 대올과 명암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10일
[사설]낙동강 수계기금과 지역경제 활성
경주시가 추진한 ‘주민과 상생하는 경주 낙동강환경아카데미 조성사업’이 환경부의 ‘2024년 낙동강수계 특별지원사업’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한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03일
[독자기고]포항종합제철소
포항종합제철소에서는 1973년 6월 9일 오전 7시 30분 화입 후 21시간 후에 용광로에서 쇳물이 터져 나왔다. 제철보국으로 영일만신화를 만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03일
[독자기고]시동(矢洞)은 화살을 만들었던 마을이다.(3)
  뒷대일은 대일(大逸)의 가장 뒤쪽인 맨 끝에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후대일(後大逸)이라고도 하는데 뒷대일 보다 더 뒤의 북..
황성신문 기자 : 2023년 11월 03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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